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회의하면 귓가에 항상 맴도는 말.

"이봐, 해봤어?"

그렇다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수긍한다면 또 의문.

"그래서 뭘 한다고? 어떻게 한다고? 언제 한다고? 누가 한다고?"

"결국 왜 한다고?"

레스형! 정답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