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9 정션 해커톤에 참가 했던 회고록입니다. 다들 2박 3일 동안 4 - 5시간밖에 안 잔 것 같은데도 모두가 열정적인 현장에 참가하였습니다.
정션의 팀빌딩은 슬랙 채널에서 자기소개를 통해 마음에 드는 팀원을 컨텍하여 구성됩니다. 이미 신청 부터 팀원이 있다면 팀원과 함께 참가해도 괜찮지만 저는 팀이 없어서 슬랙에서 팀을 구하게 되었어요.
함께 참여 하게된 팀은 AVANSSION 작년 정션x도쿄에서 우승을 한 팀과 머신러닝을 전공으로 다루는 정지원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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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소통 시 해당 게시글에서 바로 번역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빠르게 의견을 나누었다.
채널별로 나누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가장 큰 장점은 Chat 기능🤔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다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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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결과 제출물인 제품 설명을 토대로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