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에서 첫 회사생활을 경험한 인턴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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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지만 직접 아이디어도 내고 실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며 회사와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인데요, 특히 이번 인턴 분들은 AI솔루션개발팀, 융합기술연구팀에 소속되어 작지만 소중한 성과들을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 실제 서비스 개발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 여러 부서와 협업한 경험, 그리고 폴라리스오피스의 조직문화까지!
신선한 시선으로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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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 안녕하세요! 융합기술연구팀 엑셀 파트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Lucas입니다.
Graham - 저는 AI솔루션개발팀 인턴 Graham입니다! 현재 의약품 검색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입니다.
Lucas, Graham – 입사 당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두 달이 지났다는 게 신기해요! 첫 회사생활이라, 출근 당일에는 낯설고 걱정 반 기대 반인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피플팀에서 전반적인 회사생활에 대해 OT도 해주시고 팀원분들이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에도 데려가주시면서, 친절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 내에도 ‘허브존’이라는 스몰 토크를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어서, 더욱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ucas - 요즘 기업들이 경력 있는 신입을 선호하는 추세라,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ICT 인턴십에 지원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AI 트렌드가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고, 이를 통해 저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역량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Graham - 저도 비슷하게 실무 경험을 쌓고 싶었어요. 지금까지는 학교 수업을 통해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지만 실제 직무에 대한 정보나 경험은 아무래도 부족했어요. 그래서 현업에서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내가 배운 지식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조직 내에서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궁금했고, 이를 통해 제 진로 방향에 대해 더 명확하게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