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생각하는 신나는 춤의 느낌이 아닌 포근하고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의 춤을 표현했다.” - 유진경(포크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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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면서 어둡고 거칠지만 부드러운 베드룸 팝 밴드

후하 HooHaa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업물로 음악활동을 이어온 싱어-송라이터 지고와 성진영이 만나 환하면서 어둡고 추하지만 아름답고 거칠지만 부드러운 모순의 밴드를 결성했다. 세션으로 함께 하던 이환희가 합류, 2021년부터는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가을 싱글 “Fall”로 밴드의 시작을 알렸고, 2021년 봄 EP “Spring” 을 발매하며 사계절 연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특유의 편안한 무드와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을 찾는 30명 가량의 관객들에게 늘 만족감을 선사하며, 2022년 여름과 겨울 새로운 곡들로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hoohaa.seoul/

https://youtu.be/Wv9D9QqXBFQ

https://youtu.be/9EBdLE1hmSo

https://youtu.be/4cPrUNqoRas

https://youtu.be/kk0J3Rk6r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