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코드는 국내 최초로 신선식품 스팟 배송 시스템을 구현하여 운영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입니다. 2016년 시작하여 현재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하였으며, 약 2,500개의 공유 배송지 프코스팟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코드는 고객이 행복함과 건강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한 끼 식사 샐러드와 같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와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공유 배송지 프코스팟을 도심 어디에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의 방식을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만듭니다.
프레시코드의 시작은 "어떻게 하면 한끼 식사 샐러드를 합리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였으나, 지금의 프레시코드는 샐러드를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어떻게하면 더 쉽고 더 재밌게 공유하고 나눌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코드가 정의하는 "건강한 삶의 방식"은 단순히 건강한 음식을 넘어 건강한 커뮤니티, 건강한 가치관, 건강한 지구까지 그 영역과 임팩트를 점점 더 확장해 나가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2023년은 샐러드 외에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3천개 이상의 프코스팟을 운영하는 건강 간편식 스팟 배송 플랫폼으로써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프레시코드에게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 도약의 시기에 함께할 열정 넘치고 뛰어난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재능으로 누구나 건강한 삶의 방식들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건강한 신뢰관계를 위해 솔직한 의견과 건강한 피드백으로 서로를 발전시켜갑니다. 상대방에게 비난이나 모욕감을 주는 의도가 아닌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의도로 피드백 주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일 때 성장과 성취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