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는 HOLLYS의 움직임!
1998년 스타벅스보다 1년 앞서 커피 전문점으로 오픈했던 HOLLYS COFFEE
누구도 시도하지 않던 커피 본질에 집착해 온 토종 커피 전문점이었어요.
✔️ 2013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커피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위해 노력했어요.
100억원 규모의 설비, 시스템 투자를 통해 커피 ‘맛’ 강화에 집중했어요.
멤버십 제도를 통해서 구체적인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메뉴 개발을 실시했죠.
2018년도에는 무려 ‘커피클럽 로스팅 센터’도 구축해서 로스팅 1달 이내, 원두 개방 1주일 이내, 원두 분쇄 1시간 이내로 ‘111원칙’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지금의 블루보틀,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블루보틀은 19년도에 런칭되었습니다.)
✔️ 브랜드 전면 리모델링, 소비자 이용 패턴에 따라 인테리어 또는 입접 전략을 바꾸기도 했죠.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1인 좌석 및 콘센트 좌석을 확대하여 장시간 체류하는 고객을 위해 사이드메뉴도 늘렸습니다.
따라서 2019년도 소비자원 조사 결과 소비자 만족도 1위 커피 브랜드로 차지했죠 🎖️
✅ 작년 KG 그룹에 인수된 할리스에게 날개를 : ‘커피’ 떼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 변화한 할리스

왕관은 고객과 직원(할리스타)이 서로 손을 잡은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이랍니다.
빨간색은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정과 서로를 존중하는 신뢰를 뜻합니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성을 고려해 기존 로고에 있던 ‘COFFEE(커피)’를 뗐다고 합니다.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의 진화를 위한 5가지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