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 develop → release → hotfix → master
git-flow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분리된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자
가장 최초로 제안된 Workflow 방식이며,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한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기본 브랜치는 5가지다.
feature → develop → release → hotfix → master
릴리즈 시 사용하는 최종 단계 메인 브랜치
Tag를 통해 버전 관리를 한다.
다음 릴리즈 버전 개발을 진행하는 브랜치
추가 기능 구현이 필요해지면, 해당 브랜치에서 다시 브랜치(Feature)를 내어 개발을 진행하고, 완료된 기능은 다시 Develop 브랜치로 Merge한다.
Develop 브랜치에서 기능 구현을 할 때 만드는 브랜치
한 기능 단위마다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하는게 원칙이다.
Develop에서 파생된 브랜치
Master 브랜치로 현재 코드가 Merge 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버그를 고치는 공간이다. 확인 결과 이상이 없다면, 해당 브랜치는 Master와 Merge한다.
Mater브랜치의 버그를 수정하는 브랜치
검수를 해도 릴리즈된 Master 브랜치에서 버그가 발견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때 Hotfix 브랜치를 내어 버그 수정을 진행한다. 디버그가 완료되면 Master, Develop 브랜치에 Merge해주고 브랜치를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