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해 : 홈페이지에 오류가 날 경우가 생기면 그 이유를 나눠서 추측해본다.
→ 패턴 인식 : 해당 오류 패턴이 외부 패키지 오류와 비슷함을 확인한다.
→ 추상화 : 외부 패키지 오류에만 집중한다. (다른 가능성은 일단 고려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