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치유의 힘 - 고유성을 찾아서 *고유성固有性은 어떤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그 사물 특유의 속성입니다. **’고유’는 나를 힘들게 만드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입니다.

현재 내가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 상황을 입력하면, 그 고유한 상황에 맞추어 무엇을 하면 좋을지 24시간 내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고유’가 제시한 것을 따라도 되고,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갖고 있던 당위적인 생각들이 나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이것저것 찾아볼 힘도 없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싶게 만들고 결국 나를 지켜내고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모두에게 나의 제일 친한 친구-반려동물-피규어-아이돌-선생님-등등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나를 매우 사랑하고 아껴주고 건강에 대해 끊임없이 조언해주고 신경써주는 제일 소중한 그 무엇. ’서비스’ 혹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이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나’를 아껴주라는상투적인 말보다 훨씬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서비스를 생각하게 된 계기

🤧정말 힘들면, 이것저것 설치하고 가입할 힘이 없다. 딱딱한 바닥에 누워 나를 추앙할 존재만 바랄 뿐,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과정도 버겁다. 요즘은 카카오톡 계정으로 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데, 연동 버튼을 눌렀다가 잠깐 스쳐간 카카오톡 대화창 목록에 다시 한번 구역감이 든다. 세상이 힘들고 싫어서 가입하려는데 그 가입 마저 세상과 가까스로 연결된 그 방식으로 하라니. 이런 나에게 닉네임 중복체크까지 하라는 것은 그냥 우울하고 예민하게 계속 살라는 것이다.

<aside> 📌 시련은 늘 우리의 의도와 관계 없이, 어쩌면 반비례로 찾아온다.

남들은 잘만 사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남들은 다 견디는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평균치에 집착하면서도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고 남들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지만 나의 아픔은 유난히 저려온다

나와 타인을 가르는 배타성을 넘어서 진짜 고유한 나를 찾아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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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번아웃, 우울증, 신경과민, 트라우마, 가족갈등 등의 키워드를 검색해본다. 블로그나 유튜브나 다 똑같다. 마음 먹기에 따라 달렸다는 말, 자존감을 지키라는 말, 작은 성취 경험을 쌓으라는 말. 몇몇 댓글을 보고 감명을 받아 내일부터 나를 아껴주기로 해보지만 결국 셀프러브도 작심삼일. 이 모든 과정이 돌림노래와 같아서, 나는 언제나 1절에서 눈물을 흘린다.

치유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치유를 나만의 언어로 치환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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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1. 프로젝트의 목표 혹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 지속 가능한 개개인의 자가치유 프로그램 만들기
  2. 과거와 현재 시도되고 있는 해결책들 : 각종 온라인 콘텐츠, 커뮤니티, 상담 서비스, 어플 등
  3. 과거와 현재 시도되고 있는 해결책들의 문제 : 비싸다, 일회성, 작심삼일. 더 열심히 알아볼 힘이 없음
  4. 현재 존재하는 기회
  5. 우리의 해결책과 이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인공지능 느낌의 챗봇이 효과 있을지 잘 모르겠음. 이걸 실험할 수 있는 방법도 모르겠고..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런 부분을 얻어가고 싶음
  6. 우리 해결책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7. 실패했을 경우의 방안들은 무엇인지?

프로젝트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