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우
- 오늘 수업에 나온거처럼 시간을 임베딩하는게 어떨까
- elapsed 가 -1 뜨는 경우가 의미 있을지도 모른다 → 그러면 시험 시작, 중간, 끝 을 나타내는 피쳐를 만든는건 어떨까?
유진
- 피피티에 있는거처럼 학생-항목 고유함수 만드는거)
- 현재 LSTM 에 dropout 안써서 적용해보자
- 트레인에 있는 유저가 테스트에는 안나옴
- 마지막 20개가 비효율적일거같다 → 서일님 코드에서는 시험지당 마지막 문항만 뽑아서 트레인 시킴, 밸리데이션
- 시험지 별로 총 시간제한이 있을 것이다. 그걸 찾아보자. (시험지의 특성이 뭘까)
- 만약 유저가 학습할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시험지를 본인들이 선택한다면)
- 푼 시간과 tag별 정답률 추이
희석
- 재우님이 다시 만들어준 코드로 split_data 실험해보겠다 (LSTM, BERT)
- 아이스크림 시험이 초딩들이 푼거라 맞추려고 노력했을까 의문, 대충풀지 않았을까. 시간을 통해 대충푼 경우를 잡아내자.
재우
- 피피티에서 학생-문항에 대한 고유함수를 머신러닝으로 구한거처럼, 시간과 문제 등 이러한 고유함수를 머신러닝으로 구해서 딥러닝에 사용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