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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장 : 양경식
<aside> 📌 “If we have data, let’s look at data. If all we have are opinions, let’s go with mine.” - Jim Barksd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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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결정의 순간에 팀끼리 많은 대화가 오갑니다.
그때마다 내 주장을 펼치는 데에 근거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데이터입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상당히 “날 것의 데이터”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사용하기 쉽게 처리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정리하는 역할이 바로 “Data Engineering”**입니다.
생각보다 더 실무적인 역량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많이 겪어보고, 실패도 많이 해본 사람이 결국에 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트랙 내에서는 최대한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다뤄볼 예정입니다.
실제 프로젝트도 해보려고하고, 서로가 경험해보고 알고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나눠드리고,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