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핵심 요약
- 이번 발표의 본질은 SOLID 원칙과 디자인 패턴을 통해 확장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쉬운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것에 있습니다.
- 음성 인터페이스(STT/TTS) 사례는 단순히 구체적 예시일 뿐, 발표의 중심은 기본 원칙에 충실한 설계 방식을 강조하는 데 있습니다.
- 개발 DX는 코드 구조와 아키텍처 원칙을 먼저 정립한 뒤, 이를 다양한 도메인(음성, 챗봇, 웹, 모바일 등)에 적용해 검증할 때 비로소 향상됩니다.
1) SOLID 원칙 적용
- SRP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 각 클래스/모듈은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 예: STT와 TTS를 하나의 거대한 모듈로 묶지 않고,
Recognizer와 Synthesizer로 나누어 관리.
- OCP (Open/Closed Principle)
- 확장에는 열려 있고, 수정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 예: 새로운 STT 엔진을 추가할 때 기존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구현체 등록만으로 확장 가능.
- LSP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 하위 타입은 언제나 상위 타입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 예:
IRecognizer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GoogleRecognizer, NaverRecognizer는 교체해도 동일한 동작 보장.
- ISP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메서드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 예: Recognizer는
onPartial, onFinal 이벤트만 제공하고, 불필요한 이벤트는 분리.
- DIP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 고수준 모듈은 저수준 구현체에 의존하지 않고, 추상화에 의존해야 한다.
- 예: 컨트롤러는 Google STT에 직접 의존하지 않고
IRecognizer 인터페이스에 의존.
2) 디자인 패턴 적용
- Strategy 패턴: 음성 인식 방법(클라우드/온디바이스/Web API 등)을 런타임에 교체할 수 있도록 구현.
- Factory 패턴: 구체적인 STT/TTS 객체 생성을 전담. 런타임에서 어떤 엔진을 선택할지 결정.
- State Machine:
Idle → Listening → Recognizing → Speaking → BargeInHandling → Recover와 같은 상태 전이를 명확히 모델링.
- Adapter/Observer 패턴: 서로 다른 엔진의 이벤트를 표준화된 내부 이벤트로 변환하여 일관된 처리.
3) 음성 인터페이스 예시
음성 인터페이스는 SOLID와 디자인 패턴의 실제 적용 사례일 뿐, 본질적인 발표 주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도메인을 활용하면 원칙과 패턴이 실무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잘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