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는 여행 마지막 날! 아침 비행기라 마지막 날은 여행을 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松屋에 가고 싶어져서 아침 5시에 일어나서 갔다 왔어요. ㅋㅋㅋ

松屋는 워킹홀리데이 시절 제일 많이 갔던 가게예요. 자판기로 주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싸게 쌀밥(白いご飯)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아마 1년 동안 50번 이상은 갔을 것 같아요. 🤭

그런 추억의 가게라서, 마지막 날 서둘러서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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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 시계가 있었어요. (5시 54분) 일본은 아침 5시만 돼도 밝더라고요. 한국은 6시는 지나야 조금 밝아져요. 한국은 일본보다 서쪽에 있어서 해가 늦게 떠요.

전날은 비가 왔지만, 귀국하는 날은 다행히도 맑았어요. 비 온 다음 날 아침의 상쾌함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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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에서 1,000엔 이상 시키는 사람? 바로 접니다 ㅋㅋㅋㅋ 牛丼+豚汁 세트를 제일 좋아해요. 마지막 날이라 욕심을 내서 샐러드와 계란, 김치도 시켰어요. 저에게 소울 푸드(ソウルフード) 같은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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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chocoZAP에서 운동을 해 보고 싶었는데, 여행할 때 운동할 체력은 없기 때문에 아쉬워요 😇 한국에 있다면 가 봤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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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인 버스를 타고 나고야역으로 이동! 이번 여행은 쇼핑을 조금만 해서 짐이 적었어요. (평소에는 캐리어 2개를 끌고 귀국하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