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제2터미널 仁川空港第2ターミナル
집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왔습니다. 가족 여행 때는 차를 끌고 오지만, 혼자 여행할 때는 버스를 타요.
저는 아시아나항공을 애용하는데 아시아나가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옮겨져서 좀 슬퍼요. 1터미널에서 차로 15분은 가야 2터미널이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1터미널이 더 편하다고 생각해요.
이 캐리어는 10년 이상 애용하는 26인치 캐리어예요. 평소에는 이 캐리어 안에 작은 기내용 캐리어를 넣고 가서 쇼핑을 잔뜩 하고, 귀국할 때는 캐리어 2개를 끌고 오곤 해요. 그런데 이번 여행 때는 좀 편하게 가고 싶어서 캐리어 하나만 가져갔어요. *캐리어 キャリーバッグ
저는 뮤지컬 덕후라서 ‘킹키 부츠(Kinky Boots)’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근데 귀국할 때 스티커 하나가 없어졌어요. 😭

점심 식사 昼食 - 김치찌개 キムチチゲ
상호: 우리가김치 메뉴: 흑돼지 김치찌개 세트 가격: 17,500원
출국 전, 인천공항 2터미널 4층 푸드코트에서 김치찌개를 먹었어요. 솔직히 공항은 비싸고 맛없다는 이미지가 센데, 여기는 맛있었어요! 역시 찌개는 뚝배기에 나와야 맛있는 것 같아요😋
✅약간의 tip - 이 푸드코트는 항상 사람이 많은데,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키오스크도 자리도 많아요.

인천공항 면세동 파스쿠치 仁川空港免税エリア PASCUCCI(カフェ)

여기 가면 누워서 쉴 수도 있고, 콘센트가 많아서 충전도 할 수 있어요. 밖으로 비행기도 구경할 수 있고요. 출국 전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가 보세요.
✅약간의 tip - 파스쿠치에서 뭘 사지 않아도 이용 가능해요.
(비행기 내 사진은 없음)
16시~18시 비행기였어요.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오후 비행기를 선호해요. *아침잠이 많다: 直訳すると「朝の眠りが多い」。実際には「朝なかなか起きられない」、「朝が苦手だ」、「朝に弱い」という意味で使われます。
저는 비행기를 탈 때는 항상 통로 좌석에 앉아요. 빨리 내릴 수 있고, 짐을 올리기 편하기 때문이에요. :) 앞쪽 유료 좌석을 예매할 때도 있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