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께 뭘 질문할까요?
멘토링을 하면서 어떤 것들을 얻어가고 싶은지
- 현업과의 차이, 현재 상황과 현업을 비교하며 어떤 걸 개선해야할지, 현업처럼 일을 해보고 싶은데 이에 대한 조언. 현업에서의 협업을 알고싶다.
- 새로운 feature를 찾고 있는데 이런걸 찾는게 초반엔 어려우니까 이런 idea(문제해결 idea 피드백)
- 다양한 insight를 얻기 위해서는 아예 실험을 다른 방향으로 5개를 잡아가지고, 3주차 때 앙상블을 했음 (1등팀) → 그러한 방향?
- 새로운 task를 접할때 어떤 방법으로 빨리 적응해서 그 task를 해결하는지
- competition관련해서 궁금한점을 많이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지향점
- 재우 : 다양한 실험 + 성적
- 희석 : 협업기반 안에서 성적이 기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 유진 : 협업 50%, 성적 50% (성적에 대해 욕심이 남)
- 창우 : 협업을 잘해왔기 때문에 stage4에서는 협업보다는 신경 안써도 될거같다. + 성적도 욕심이 난다.
- 애나 : 결과(어쩌면 점수)가 목표 + 깃헙관리를 잘 하고 싶다. 결과를 낸다는것은 발전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게 목표.
방향성 : 협업(1)과 실험(2), 점수(3)에서 (2)와 (3)의 비율을 높이되 (1)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싶다.
어떤 멘토링을 기대하는 지 (기존의 멘토들의 어떤 점들이 좋았다, 안 좋았다 등..)
- 좋았던 점
- 주마다 만났는데 확실한 목표를 정해주셨다.
- 실제로 발표를 하듯이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발표) 했던 것이 좋았음 → 협업에서도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함 // 좋다:안좋다 = 50:50
- 적절한 당근과 채찍.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안좋게 얘기하시구 잘한부분은 칭찬을 해주시는 부분.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 때 해주시는 얘기가 너무 좋았다. )
- 취업관련해서 CV를 봐주셨다. 미리 작성해보는것도 도움은 되는 것 같다. (마지막주에 부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깃헙 readme나 service에 대해 여쭤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 안 좋았던 점
- CV쪽 멘토님이어서 조금 아쉽지 않았나,,
- 멘토링이 너무 취업관련해서 진행되어서 많이 아쉬웠다.
향후 계획 (취업/진학/복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