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하는 기타 팝에 대한 마음이, 자신들의 시작이었던 우주전복과 친구들에 대한 마음이,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구에 대한 마음이 담겨 있다.“ - 김학선(대중음악평론가)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리듬과 리프, 소년의 순수함이 담긴 보컬, 꿋꿋한 합창의 에너지를 고루 느낄 수 있다.” - 정병욱(대중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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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기타팝 아나키스트

전복들 Cosmic Abalone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타팝 아나키스트. 사랑과 평화, 러브앤피스, 사회와 시스템, 일상 속 균열의 순간을 90년대의 감성으로 노래하고 있다. 대구처럼 약간은 무뚝뚝할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싶은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싱글 ‘원정이는 깔끔해’, ‘낡은 지도’, 빨갱이’, ‘We are Here and Everywhere’을 발매했고 2021년 새로운 EP를 준비중에 있다.

https://www.instagram.com/cosmic_abalone/

https://youtu.be/_EaolHbBw2M

https://youtu.be/mSbyAsa_P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