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당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을 맞이합니다. 이참에 큰 맘 먹고 멀리 관광을 하러 다녀오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되겠죠.
‘호화 여객선, 장소는 저 바다 너머!’ ’수평선 너머에 있는 숨겨진 보석, OO섬에 초대합니다!’ ’화려한 선상파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초대권은 특별히 화려한 꾸밈새로, 얼핏 봐도 알 법한 유명인사들의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그들의 SNS와 뉴스 가십거리로는 이미 유명해진 이벤트입니다. 그런 초대권을 추첨으로 받아내다니 행운이네요!
당신은 호화 여객선에 들어서는 계단을 오르며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을 올려다보면 푸른 색의 공간과 흰색의 구름 덩어리들이 보이고,*
깜빡,
시야에 빛이 들이치고 위아래가 뒤집히는 기분이 탐사자를 뒤흔들고, 잠시간의 어지럼증을 떨쳐 낸 당신은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마주합니다.
마실 것은 쓰러져 있으며, 먹을 것은 바닥과 테이블에… 잠깐, 왜 실내에 있는 걸까요? 투명한 창이 달린 천장과 그 너머 보이는 밤하늘은 조금 전의 밝은 한낮과 대조되어 보입니다.
탐사자가 직후 마주한 것은 어쩐지 불안정한 모습의 KPC입니다.
“탐사자, 정신이 들어?”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
인원: 타이만 (다인 개변 가능)
배경: 현대
탐사자 난이도: ★★★☆☆
키퍼링 난이도: ★★★★☆
예상 플레이 시간: 12시간
전투/로스트 가능성: 有
추천 KPC: 중립 선 성향
추천 탐사자: 선~중립 성향,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
추천 관계: KPC가 PC를 죽게 내버려두지 못 하는 정도의 친밀감
추천 기능: 관찰력
해당 시나리오는 TRPG Call of Cthulhu 7th Edition 룰을 기반으로 한 비공식 2차 저작물입니다. 원작자 Chaosium Inc. 와 도서 출판 초여명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음을 명시합니다.
건물 붕괴, 신체 훼손, 물리적 상해 범죄에 대한 간접적 묘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와 GM 모두 반드시 이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플레이해 주세요. 시나리오 내의 모든 요소는 픽션입니다.
온전한 해피엔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