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Cloudflare Tunnels (우리가 어제/오늘 판 땅굴!)
- 어디에 쓰나요? 우리 집 방구석 공유기의 포트포워딩을 하지 않고도, 방화벽을 다 닫아둔 채로 K8s 서비스를 외부로 안전하게 서비스할 때 씁니다.
- 특징: 외부에서 우리 서버의 진짜 IP를 절대 알 수 없습니다.
② Cloudflare Access (⭐ 이게 진짜 미친 기능입니다)
- 어디에 쓰나요? 만약 질문자님이 만든 PHP 웹사이트를 "우리 팀원들만 볼 수 있는 사내 어드민 페이지"로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원래대로라면 PHP 코드에 로그인 화면을 짜고, DB에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 Access의 마법: 하지만 Zero Trust 대시보드에서 이 기능을 켜면, Cloudflare가 PHP 앱 앞에 거대한 '구글 로그인/이메일 인증' 화면을 강제로 세워버립니다. 코딩 한 줄 없이, 인증된 사람만 터널을 통과하게 만드는 궁극의 보안 문지기입니다!
③ Cloudflare Gateway & WARP (사내 VPN 대체)
- 어디에 쓰나요? 임직원들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WARP라는 앱을 깔아두면, 카페에서 와이파이를 써도 모든 트래픽이 Cloudflare의 안전한 망을 거쳐가게 됩니다. 악성/피싱 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해 줍니다.
만약 그 PHP 웹사이트가 **"나 혼자 혹은 우리 팀만 봐야 하는 관리자 페이지"**라면?
그때 바로 저 Zero Trust 대시보드에 들어가서 Access(접근 제어) 정책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커가 도메인 주소를 알아내서 접속하더라도 Cloudflare의 로그인 창에 막혀 질문자님의 K8s 파드 근처에는 얼씬도 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