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은 데이터로 움직인다.
데이터의 인풋과 결과만 관리 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하며 일련의 라이프 사이클 사이에 일어나는 이벤트 들을 관리할 수 있으면, 기업은 더 유연해지고 민첩해질 수 있다.
데이터를 어떻게 이동시키느냐의 문제는 데이터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서로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데이터가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떠한 데이터를 얻을 것인지를 합의하고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면 문제는 해결된다. 내가 옳든 상대방이 엃든, 아니면 둘 다 틀리든 말이다. 그제서야 우리는 그 다음으로 진행해 갈 수 있다.
pub/sub message 개념
data driven application의 중요성
중간 브로커의 역할
초기 발행/구독 시스템의 발달 과정:
여기까지 발전해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