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치 | Chang Bee Chee

<aside> 👋🏻 안녕하세요, 장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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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블릭 아트 ]**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그에 관한 다양한 예술활동을 합니다.
런던에서 시작한 예술활동을 서울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 설치, 텍스트와 같은 시각예술 언어를 활용합니다. 사회 구성원으로 삶을 꾸리며 직접 경험한 것을 창작물에 녹여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시장 안팍에서 대화를 통해 일상을 환기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현장을 만듭니다. 이 현장에서 공감과 위로를 교류하고 서로의 존엄을 확인하면서 다름을 존중하는 행동이 점화되길 희망합니다.
모두가 고유한 모습으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도구, 삶과 이웃을 들여다보는 확대경, 위로와 공감을 교류하는 현장, 행동을 점화하는 예술을 연구합니다.
거리 작업, 공동 창작, 워크숍, 커뮤니티 아트 작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만들지만, 모든 활동 하나하나를 성실하고 진솔한 자세로 임합니다.

<aside> 🤝 재밋는 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일을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협업 문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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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블릭 아트를

만듭니다.

프리블릭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