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스포스 (NYSE: $CRM)
52주 226.48~369.00
시가총액 $232.4B
전 세계 기업과 고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고객관계관리 기술을 제공한다. 데이터 저장, 리드 및 진행 상황, 모니터링, 기회 예측, 분석 및 인공 지능을 통한 인사이트 확보, 견적서, 계약서 및 송장 전달을 위한 영업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고 고도로 개인화된 고객 지원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와 AI 모델을 통한 지능형 분석, 트렌드 파악, 결과 예측, 요약 작성, 적시 추천, 모든 디바이스에서 조치 수행을 위한 분석 솔루션과 엔드투엔드 및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빌딩 블록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고유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엔진인 데이터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의료 및 생명과학, 제조, 자동차, 정부 등의 산업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버티컬 서비스, 중소기업을 위한 스타터를 제공한다.
즉, 클라우드+소프트웨어+AI가 혼합된 기업이다.
3년간의 순 신규 연간 주문 가치 감소에도 불구하고 17개 산업 전반에 걸쳐 "에이전트 기업"을 제공하는 세일스포스는 Piotroski 점수 만점인 9점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뛰어난 재무 건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나타낸다. Data 360 및 AI 연간 반복 수익 (ARR)이 2분기에 120% 성장하여 12억 달러에 달했고 해당 부문 내에서 Agentic AI ARR은 4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0% 성장했다.
상당한 총 주소 지정 가능 시장을 다루고 있으며 디지털 노동 기회는 향후 5년 동안 13조 달러로 추정된다. IDC는 에이전트 성장 기회가 2026 회계연도에 1,260억 달러에서 2030 회계연도에 6,28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2분기에 10% 성장과 34% 비GAAP 영업 마진으로 "룰 오브 40"을 달성했으며 2030 회계연도까지 "룰 오브 50"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 가치 평가가 2026년 달력 연도 기업 가치 대 매출액의 6.5배로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77.65%의 인상적인 총 이익 마진과 5%의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 수익률로 뒷받침되고 있다.
세일스포스의 장기 지침이 2030 회계연도까지 6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예상 복합 연간 성장률이 약 10%이고 영업 마진이 약 4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8월 초 RSI 30%이하로 과매도 구간을 지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피보 0.236 (259.98)의 저항을 받고 하락했으며 현재 20일선(하늘색)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피보 0.236 구간을 돌파해 박스권을 탈출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