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형태의 문서작업(원활한 협업의 초석)
- 문서를 통해 개발할 프로젝트의 목적, 내용, 진행상황을 공유함(왜 하는지가 중요)
- 무엇을, 어떻게 - 업무의 가이드, 동료의 생산성을 높여줌
- 왜 - 함께 움직이는 원동력, 동료가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하거나, 내 생각의 오류를 잡아줌
- 내용이 구체적일 수 록, 동료들의 프로젝트 개발 내용이 잘 동기화되고 진행이 막히지 않음
- 주의 - 과도한 정보의 범람과 업데이트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정보가 주는 혼란
- 백업이 용이함 - 문서는 지나간 일을 다시 꺼내야 할 때 쉽게 찾게 도와줌
- 기억은 짧고 왜곡되지만, 문서는 수정 가능하고, 발전하며 오래 감
- 업무기록을 남김으로써 업무 진척 상황과 내 성과가 잘 드러남
2. 개발목적 -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하는 과정을 공부)
- 고객의 니즈와 문제를 정리함
- 고객이 원치 않거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는 개발은 의미 없음
- 공부가 목표 → 이 부분에서 다소 자유롭게함(실패가 용인됨)
- 문제 → 요구사항 → 기능(feature)도출 → 구현 방안의 기획 → 개발 계획 수립 → 실행
- 제약사항 - 기술스택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음
- 공부 목표의 특전 - 가능한 최신버전의 기술을 사용함
- 최신 동향 파악
-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슈를 직접 경험함 → 해결방법 찾기 → 할 수 있다면 해결하기!
3. 테스트와 배포 -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성과를 확인하는 순간
- TEST
- 개발요구사항이 빠짐 없이 모두 구현되었는가?(일이 끝났는가)
- 구현된 요구사항이 오류 없이 동작하는가?(일이 잘 끝났는가)
- 배포
- 깃헙 릴리즈 작성함
- 클라우드 서버에 배포함(헤로쿠)
4. 필요한 기술 정리
- 미리 사용기술을 모두 파악한 후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넣는 방법임
- 기능하나를 만들 때마다 필요한 기술을 추가해 나가는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