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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Tapes(자기 테이프)는 전자 데이터 저장을 위한 가장 오래된 기술 중 하나로, 자화(magnetizable) 가능한 물질로 코팅된 얇고 길고 좁은 플라스틱 스트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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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휘발성 메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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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의 한쪽 면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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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데이터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식이 아니므로 수동 인코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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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나 부주의한 취급으로 인해 손상되기 쉽다.
장점
- HDD, 디스크 등에 비해 보존 가능 기한이 길다. 자기 테이프의 수명은 15~30년 정도이다. 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 첫째, 매체의 기계 요소가 분리되었다. 하드 디스크는 내부 모터를 돌려서 플래터를 읽는다. 때문에 모터나 부속품 노후화에 의한 고장이 잦다. 반면 테이프 드라이브는 복잡하지만, 저장 매체인 테이프는 자기장으로 정보를 입힌 필름 쪼가리일 뿐이다. 고장이나 노후화 요소가 적다.
- 둘째, 접촉식 자기 매체는 물리적 손상에 강하다. 극단적인 예로 테이프 일부가 끊어져도 그 부분만 이어 붙이면 나머지는 데이터가 읽힌다. 사소한 구겨짐 정도는 큰 문제가 없으며 오류 보정 대비도 잘 되어 있다. 이는 자기 테이프가 접촉에 강하게 발전했기 때문이다.
- 드라이버에 삽입하지 않는 한 읽거나 수정할 수 없으므로 사이버 공격과 네트워크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
- 대용량 저장에 적합하다.
- 디스크 파일에서 복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테이프는 타 저장 장치에 비해 매우 저렴하며 저가형 메모리이다.
- 특정 데이터를 제거하고 같은 장소에 다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 컴팩트하고 보관하기 쉽다.
단점
- 순차 액세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가 매우 느리다.
- 처리시간이 느리고, 순차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자료를 처리하는 데 실용적이지 않다.
- 데이터 접근 속도가 느려 주로 백업 메모리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소리를 녹취하거나 영상을 녹화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일반 사용자에 맞춰서 보편화된 다른 컴퓨터 부품들과 달리 일반 사용자쪽 수요가 도태되어 특수 사용자만을 고려해서 발전해 왔기에 초기 구축 비용이 비싸다.
- 신뢰성이 중요한 기업의 경우 소규모 백업은 주로 하드 디스크를 이용하며, 자기 테이프 기반 저장 장치는 대형 포털이나 정부 기관, 은행, 대기업 등에서 주로 쓰인다.
- 새로운 자료를 추가할 때 기존의 자료가 들어 있는 자기테이프의 내용을 읽으면서 별도의 자기테이프에 자료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 추가되거나 삭제되는 자료를 보관하기에는 부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