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

• 지분으로 증명

  • 공격 비용을 높여서 악의적 세력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지킨다
  • 그러면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
  • Luna의 스테이킹 이자는 9.07% → 이것이 20% 수익율의 핵심

• 밸리데이터를 골라서 위임을 한다.

• bLUNA는 루나를 맡겼다는 증표

  • 가격이 다르다.

• LTV (Loan to Value)

  • Loan / Value

    • 100달러 담보로 45%를 빌린다
    • 담보(Value) 100달러는 9% Luna 스테이킹으로 $9 수익을 낸다
    • 대출(Loan)은 담보액 45%인 45달러를 Lender에게 땡겨오면서 $45의 20%

  • 대출하는 요인들은 뭘까?

    • 루나가 오를 것을 강하게 확신하다. 루나를 담보로 UST를 얻어서 다시 루나를 산다.
    • 루나가 오를 것을 알지만, 당장의 생활비가 없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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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우리가 기본적으로 기존 은행의 대출 시스템을 흡수하는 어마어마한 수요가 있다.

  *루나의 통화 정책. 달러

• 1 UST = a UST
  • 교환 비율을 통한 이자 지급하는 식
  • 1년 뒤 1 UST를 넣으면 → 1.2 aUST를 받음
    • 9개월 뒤인 지금은 1 UST → 1.14 aUST
  • 교환 비율 자체는 가격과는 전혀 상관 없음

• 어떻게 1UST는 1USD를 유지하는가?
  • 1 UST = 0.95 $ → 공급량을 줄이려면? → 시장에 풀려있는 1UST를 매집해야 한다. →차액 거래
  • 1 UST = 1.05 $ → 공급량을 늘리려면? → 테라프로토콜에서 1$ 가치의 LUNA를 보내면 시스템에서는 1UST를 지급.
    • 여기서 받은 LUNA를 다 소각하기로 결정 → 그래서 최근 루나의 가격이 올라감
    • "흠 이더리움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EIP 1559때문에. 이더리움 채굴량보다 burn되는 량이 더 많아서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