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를 소개할게요.
레이아웃 구상 중인 유진 (Photo by 범석)
깜콩이 구상 중인 예지 (Photo by 범석)
위클리 회의 중 (범석, 규민)
3명의 디자이너(유진, 범석, 예지)와 1명의 개발자(규민)로 구성된 우리는 자신의 일과 직무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성장에 대한 갈증이 깊은 사람들이에요. 일상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업무에서 습득할 수 없는 지식과 경험을 얻고자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궁극적으로는 Contexty가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 구성원의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여기
시작하게 됐냐면요.. (보자보자)
UX Writing은 이제 주요한 사용자 경험 중 하나로 자리 잡았어요. 그래서 사용자가 서비스와 소통하면서 태스크를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인 UI Text를 잘 작성하기 위해 우리는 그동안 많은 과정을 거쳤어요. (피땀눈물)
유사한 서비스 탐색 → 화면 캡쳐 → 여러 화면을 띄우고 보이스앤톤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작성 → 피드백 & 잔디깎기 과정 → 확정 후 시안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