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이라크에서 시작된 피스윈즈(PeaceWinds)는 일본, 미국, 한국에 사무국을 두고 전 세계 33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제협력 비영리단체(NPO)입니다.
2020년 11월, 재단법인 피스윈즈코리아가 설립됐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는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도모합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초석이 되는 새로운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피스윈즈코리아가 있습니다
피스윈즈코리아가 말하는 평화는 분쟁이나 재난, 재해 등을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적 차원에서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이다. 아시아 태평양 전체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진전시키기 위해 활동 중이다. ‘평화’가 멀리 있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평화의 방향으로 가는데는 다양한 길이 있다. 우리는 평화의 길로 가는 사업을 하려 한다. (정석윤 상임대표)
후원자가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언제든지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법인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한계를 두지 않습니다. 내부적, 외부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사회를 구성하여, 보다 더 큰 임팩트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사람 중심의 관점에서 해결하며,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도모합니다.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