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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토의형 논의
- ex) 00 교과 시간에 주자료로 활용하여 000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 ex) 00 교과 시간에 보조자료로 활용하면 좋다.
- 정답은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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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 사회자: 진행, 아이디어 논의 수렴 및 발산 촉진
- 발언자: 주장 및 의견 공유
[발언자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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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선생님
- 감정적 결여는 있지만 체계적이고 똑똑한 AI는 누구와도 못바꾸는 교사에게 큰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
- 그러나 고차원적 사고 및 능력은 인간이 개발 가능
- 동기부여, 창의력 발휘, 리더십, 고차원적 사고, 사회적 상호작용
- 부족과 결핍 → 과잉 아닐까?
- 비판적 사고, 창의력 사고 증진에 한계가 있음 (ex: chatGPT 복붙)
- 시련과 실패 극복 →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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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 활용, 성과 경계해야
- 성찰 및 진단을 위해 AIDT 거꾸로 수업
- 보조자료로 쓰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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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은 선생님
- 해외 사례 공유 (미국, 독일 사례)
- 디지털 장점: 최신성
- 혁신융합대학: 지역을 떠나서 온라인 상에서 더 다양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도록
- 교과서 맞춤형 ChatGPT 개발 중
- 정보와 과부하
ST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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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선생님
- 연수생끼리 나왔던 의미
- 교육 내용, 교육 외 내용이 있다.
- 교육과정 내용, 비교육과정 내용
- 초등: 비교육과정 내용 더 많다(기본생활 습관 등)
- 고등: 교과내용이 들어난다.
- 위 두 개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 그러나, 초등교육의 경우 보조자료가 낫다.
- YBM, 천재:
- 아이스크림 홈런 실행
- 공부습관 실행 가능성 높아짐, 교사와 유대감 증진 가능
- AIDT는 교과 내용을 가르치는 것임 (장점은 명확)
- ‘펜’을 확보하라
- AIDT: 데이터 수집하겠다(본질: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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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한테 설득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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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
- 양진영: 공고육 고용된 초등교사: 국가교육과정 달성
- 개인적: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주는 것
- 이세미: OECD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개인과 사회의 웰빙
-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베스트 버전이 되는 것 (자산적 교육관-여기 찬성 VS 결핍적 교육관)
- 박나은:
- 대학 교육: 기술 교육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쉬움, 사회 진출을 위한 준비 지원, 인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