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마완 서포터즈 후기] 편집 처음 배우면서 영상 제작 실무까지, 18기 활동 돌아보기
저는 데마완 서포터즈 18기로 참여하며 게임 및 캐릭터 IP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영상 편집을 거의 처음 해보다시피 한 상태로 시작했던 만큼, 활동을 시작할 때 한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첫 번째 영상과 마지막 영상의 조회수를 비교해 내 성장을 직접 확인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 콘텐츠 유형
총 세 가지 유형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국내 게임 이슈, 숏폼해외 게임 홍보, AI 영상AI 캐릭터 기반 밈 숏폼 (꾸룩이)
🎮 국내 게임 이슈 숏폼
세 가지 콘텐츠 중 가장 재밌고 편하게 만들 수 있었던 유형이었습니다.평소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 어떤 이슈가 흥미로운지, 유저 입장에서 어떤 포인트가 끌리는지를 비교적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 자체가 즐거웠고, 그만큼 콘텐츠에 애정도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평소 플스로 엘든링, 언챠티드 같은 게임을 즐겨 하는데, 이런 게임들도 다뤄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 만든 국내게임 영상은 조회수 약 2,400회 정도로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습니다..!
🌐 해외 게임 홍보 AI 영상
해외 게임 콘텐츠는 국내 게임에 비해 개인적인 흥미와 연결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만약 국내 게임처럼 재밌는 썰이나 이슈 중심의 컨셉으로 기획할 수 있었다면 훨씬 더 몰입해서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I 캐릭터 기반 밈 숏폼 (꾸룩이)
꾸룩이 콘텐츠는 세 가지 유형 중 가장 기획이 어려웠고, 동시에 가장 재밌었던 작업이었습니다. 국내·해외 게임 콘텐츠는 게임 자체의 소재가 주어지지만, 꾸룩이는 영상의 챠밍포인트를 처음부터 스스로 발굴해야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사람들의 공감이나 웃음을 끌어낼 수 있을지를 직접 고민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기획의 재미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활동 돌아보며
활동을 시작할 때 세운 목표는 첫 영상과 마지막 영상의 조회수를 비교해 내 성장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었습니다.첫 번째로 제작한 영상은 현재 약 2,4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영상들은 아직 업로드 전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아직 불가능하지만, 이후 결과가 나왔을 때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기한을 못 맞춘 적도 있었고, 머릿속으로 그린 퀄리티가 실제 영상에서 나오지 않아 답답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영상 기획부터 편집, 업로드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