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케팅 8주완성 (데마완) AI 콘텐츠 서포터즈로 합류해 8주동안 활동한 장윤서입니다!
저는 평소에 경영, 마케팅 쪽에 관심이 많아서 링커리어에서 여러가지 공고를 둘러보다, ai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에서 합격했을때도 기뻤고, 면접을 보고 나올때도 이미 뭔가를 많이 배운 느낌이었습니다. PL님의 면접 질문 또한 상세하고 수준이 높았어서 저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1주차 과제로 받은 것은 ‘국내게임 정보형 콘텐츠 제작’ 이었습니다.
유튜브 쇼츠에 많이들 뜨는, 게임을 소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게임의 공식 소개영상 등에서 소스를 뽑아와서 각자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제작합니다. (영상 툴은 캡컷으로 통일)
저는 이런 것들을 시청만 해온 입장이었는데, 실제로 회사에서 정해준 양식대로 영상을 제작하려니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노션에 나와있는 친절한 가이드를 보면서 차근차근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제가 첫 과제로 만든 결과물의 일부 캡쳐본인데, 피드백을 받고 아예 새로운 플로우로 바꿔서 재구성했습니다. (주요 피드백 내용: 너무 루즈한 편집→빠르고 간결한 편집으로 재구성하기, 현재 트렌드에 잘 맞는 소재와 스토리 흐름 구성하기)

아래 사진은 제가 6주차에 두번째로 제작한 국내게임 콘텐츠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들은 더나은인재들에서 운영하는 공식 국내게임 소개 유튜브 채널 ‘이겜봤냐’에 업로드가 되고, 제 결과물은 2026년 4월 23일 기준 조회수가 각각 3.4천회(메이플스토리), 1.8천회(신더시티)에 달성했습니다. 조회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직접 콘텐츠를 생성해 누군가한테 전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2주차에는 해외게임 콘텐츠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아케이드 또는 캐주얼 게임을 하나씩 선정해, 그 게임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를 짠 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고 영상 후반부에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짧게 첨부하는 형식입니다.
밈이나 유행 트렌드를 따라할 수 있는 꾸룩이 콘텐츠와 달리, 해외게임 콘텐츠의 앞부분 ai 스토리 부분은 혼자서 생각하고 각색해야 했기에 창의력을 더 필요로 했던 과제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만든 영상 일부 캡쳐입니다.

요리와 관련된 캐주얼 게임이라 음식을 먹는 장면을 ai로 만들었는데, 생각대로 마냥 잘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ai를 다룰때도 그냥 하는게 아닌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명령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건 이미지의 그림체가 일관되지 않는 것과, 영상으로 변환 시 특정 사물이 계속 없어지는 오류였습니다. 그림체 같은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똑같은 레퍼런스 이미지를 주고 그것에서 좀 변형을 하는 식으로 명령을 하면 일관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예 레퍼런스 없이 텍스트로만 이미지들을 생성하면 각자 그림체들이 너무 다르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