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2012년(MS에서 Yammer 인수)부터 현재까지 Yammer의 연혁을 통해 Yammer의 방향성을 유추했다. 비즈니스 전략은 Yammer가 MS Office 안에 완전히 통합되는 것이다. 기능적으로는 MS Teams에, 비즈니스적으로는 MS Office 365 구독 플랜에 포함되었다. → 데이터 분석팀에서도 "Yammer를 MS Office에 잘 통합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접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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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t 9:42 PM
Yammer 연혁
2012
-MS가 Yammer 인수, 인수 초기 Yammer는 MS Office팀에 합류
2013
-Yammer 구독 플랜이 Office365 Enterprise Plan 안에 포함됨
2014 ←과제시점
-Yammer의 창업자가 MS와 Yammer 완전히 떠남 (7/24, 과제시점 거의 직전)
-Office365 개발팀에서 Yammer 개발 전담
-Office365로 Yammer에 로그인 할 수 있게 됨
-Yammer를 Office365 상단(header)에 노출
2015
-SharePoint와 연동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을 다수 없앰 (SharePoint Server 2013 지원 등)
-Yammer Embed Feed에 집중
2016
-Office365를 구독하는 체제가 대세가 되어서, Yammer Enterprise Plan 구독을 없앰
-Yammer Office365 Group에 포함됨
2019
-Yammer가 MS Teams(MS가 내놓은 슬랙 대항마)에 완전히 통합됨
-MS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에 따라, Yammer도 디자인 개편해서 The New Yammer라고 칭함
<aside> 💲 2014년 MS CEO의 슬로건은 “mobile first, cloud first” → PC보다 모바일 기기의 하락을 더 유심히 팔로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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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Lync 업데이트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테블릿 사용 가능해짐 (2014.05.12) → 업데이트로 인한 로그인 에러 가능성 존재 → Lync팀에 Lync를 통한 Yammer 로그인 데이터 요청 → 태블릿 인게이지먼트 하락에 원인을 제공했는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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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c는 2014년 MS의 또다른 모바일 앱(現 skype for business)로, Lync 통해서도 Yammer에 로그인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임
*Lync를 통한 Yammer 로그인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생겼거나, 로그인 단계에서 이탈해버렸을 가능성 생각해볼 수 있음
<aside> 💲 2014년 Office365를 통해 Yammer에 로그인 가능해짐 & Yammer를 Office365 상단(header)에 노출하는 인하우스 마케팅 실시 → 인하우스 마케팅이 초반에는 효과적이지만, 유저 피로도를 높여 결국 인게이지먼트 하락을 유발할 수 있음 → 마케팅팀에 인하우스 노출 실시한 정확한 시점을 요청해서 파악한 후, 데이터분석 팀에서 인게이지먼트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 → 관련도가 높다면, 유저 피로도를 낮출 수 있도록 로그인 UX 관련 A/B테스트 검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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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MS는 음성인식 가상 비서 Oslo를 Yammer 포함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것을 발표 → Oslo와 Yammer를 연동할 때 활용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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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오슬로, 야머에서 00한테 '회의 참석 불가'라고 메시지 좀 보내줘" 처럼 메시지 전송이나 메일 자동완성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를 수집해 놓을 것. 추후 Oslo팀에도 도움이 되고, Oslo를 활용한 Yammer의 인게이지먼트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