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동남아시아에 달려 있다 The rivalry between America and China will hinge on South-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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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5 델타 월딩's 외교안보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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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Foreign Affairs>에 실린 두 개의 글을 소개드립니다. 하나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전인 1월 12일에 게재됐고, 하나는 따끈따끈합니다. 어제인 3월 12일에 공개됐습니다. 외교안보 이슈와 관련해 품격 있고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얻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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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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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국가들에게 미국과 중국 중 ‘편을 들도록 강요하는 함정에 빠져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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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1991년 냉전이 종식되기 전까지 45년 동안, 미국과 소련은 전 세계에서 대리전을 벌였습니다.
- 냉전은 유럽에서 가장 격렬했습니다.
- 소련은 위성국가가 떨어져 나가나는 것에 전전긍긍했습니다.
- 미국 역시 자신의 동맹국이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초조했습니다.
②다행히 미중의 경쟁은 이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