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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땅콩의 돈.썰.ME

"땅콩아 우리는 돈이 없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땅콩이랑 엄마랑 가난해도 아끼며 살자." 초등학교 입학식 날 엄마가 짜장면 한 그릇을 시켜주시며 하시던 말씀이에요. 그때 우리 가족의 모든 선택 기준은 '돈'이었고요. 비싼가 안 비싼 가로만 나뉘는 세상은 참 삭막했답니다.

그래도 가난하지만,행복할 수 있다는 엄마의 말을 늘 마음속에 담고 살았어요. (엄마는 얼마나 아끼는 게 익숙했으면 가족끼리도 '아끼며' 살자고 했을까요.😂) 그 덕에 제 밥벌이는 하며 어디서나 꿋꿋한 사람으로 클 수 있었죠. 비록 원하는 것을 살 수는 없었지만, 필요한 것을 살 수 있음에 만족하며 살았답니다. 하지만 돈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엄마의 말은 맘속에서 지우기로 다짐했어요.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은 가난해도 행복한 삶이 아니라 풍요로우며 행복한 삶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인데요. 굳이 '가난해도'라는 말로 제 행복의 크기를 제한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저 말 외에도 돈에 대해 가지고 있던 왜곡된 메시지가 또 없을까.

하나하나 찾아 물음표를 붙여봤는데요.

이 외에도 엄청 많았답니다!

흔히 사고방식이 행동을 결정한다고 하잖아요. 그동안 저도 모르게 돈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아주 많이 하고 있었더라고요. 혹시 님도 저처럼 오랜 시간 갇혀 있던 생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코넛에게 말하고, 그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동안 가졌던 돈에 대한 왜곡된 생각 말해주기 (클릭)

저는 이렇게 님께 털어놓고 나니 무의식 속 제약에서 한 번 더 자유로워진 기분이에요. 그럼 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번 주 코넛 힘차게 시작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