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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땅콩의 돈.썰.ME💸]

안녕하세요, 님. 올해 단풍 구경하셨나요?🍁 저는 돌아오는 주말을 계획했는데 벌써 잎이 다 떨어져 가더라고요. 눈부신 가을은 짧아서 늘 아쉽지만, 올해는 유독 겨울이 훌쩍 와버린 느낌이에요.(한라산에는 눈이 왔다고 해요.❄)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놀라 허겁지겁 겨울옷 쇼핑에 나섰는데요. 겨울옷은 여름옷이랑 단위가 다르잖아요. 평소 옷이나 신발등에 쓰던 비용에서 훨씬 초과 되는 걸 보며 야속한 기분이 들었어요.(두꺼워진 옷차림과 얇아진 내지갑..😭) 저는 한 달 생활비를 정해놓고 지출을 세분화해서 관리하는데요. 이번달에도 지난 계절과 금액을 책정해뒀던 것이죠.

후, 맞아요. 겨울은 언제나 성큼 다가오고, 생각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했는걸요. 다만, 그것을 늘 잊을뿐..🤣🤣 그래서 내년 생활비를 계획할 땐 연말 지출 규모를 20% 정도 늘려 잡아야 겠다 다짐했답니다.

어쩌면 우리 삶도 1년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삶의 후반부로 갈수록 예측 불가능한 여러 가지 일이 생길 수 있고, 지출의 단위도 커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님과 저도 이렇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코인을 공부하고, 삶을 계획하는 것이겠죠. 우리 추운 날씨에 웅크린 어깨는 활짝 펴고, 어깨동무 하고 함께 나아가요.

님께 제가 겨울이면 꼭 찾아 듣는 노래도 선물할게요.🎁

🔸 Zion.T – '눈(SNOW) (feat.이문세)' M/V

자 그럼 이번 코넛도 추위따위, 뜨겁고 힘차게 시작합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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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글씨에는 모두 링크가 걸려 있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로 통일했어요.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어디든 좋으니 비트와 가줄래 ♬

여러분, 비트코인 천장이 뚫렸어요.(최고치 기록) 7일부터 가격이 빠르게 오르던 비트코인이 20여 일 만에 최고가(6만8,590달러)를 경신했는데요. 국내 거래소에서는 8200만원을 돌파하며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전고점을 넘어섰어요!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