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그 곳 사람들 (창 26:7-1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에게 약속을 어긴 경험, 혹은 누군가로부터 약속을 어김당한 경험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 약속과 신뢰에 대한 일상적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질문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보편적인 상황
- 본문의 핵심 주제인 '상식과 약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교회는 상식적이어야 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에서 교회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들어본 이야기가 있다면 나눠 주세요.
-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는 질문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안전한 주제
- 설교의 핵심 메시지인 '상식을 뛰어넘는 교회'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이삭이 아내 리브가를 "내 누이"라고 속인 행동은 어떤 문제를 초래했으며, 이 사건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창 26:7-8) (참고 창 21:22-23, 창 26:10-11, 고전 13:13)
1-1. 하나님의 섭리 부정
- 이삭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리브가를 "내 누이"라고 속인 것은 단순한 거짓말이 아님
- 하나님께서 친히 주도하셔서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가 되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아내를 아내라 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
- 아버지 아브라함도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인 적이 있었으며(창 12장), 그 아들 이삭이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한 것은 반복되는 믿음의 실패를 보여 줌
-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기만하는 행동
1-2. 관계에 생긴 금
- 이삭의 거짓말은 리브가와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금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