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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데이터를 세상과 연결해 고민 없는 운전을 만들고 있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오일나우입니다.

오일나우는 운전자들이 매주 겪는 고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등록된 승용차는 2,400만대로 국민 2.2명당 차량 1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 평균 3.9회 주유를 하고 있죠, 즉 7일마다 주유에 대한 고민을 마주합니다. 그런데 주유소를 방문하는 상황은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주유비를 아끼고 싶을 땐 가장 저렴한 곳, 신용카드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곳, 세차가 필요할 땐 세차시설을 운영하는 곳으로 가야하죠.

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주유소를 찾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유하고 싶다면, 이동 거리와 가격을 비교해야 합니다. 주유를 하며 세차를 하고 싶다면 어떤 세차 시설인지, 세차의 후기가 어땠는지 일일이 검색해야하죠.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본인에게 딱 맞는 정보를 구분하고 비교하는 것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주유소 사장님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모든 거래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의 데이터를 쉽게 파악할 수 없죠. 즉, 주유소의 운영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어렵습니다. 일반 주유소가 셀프 주유소로 전환할 때 필요한 비용은 무려 3억입니다. 하지만 우리 상권에 셀프주유를 선호하는 고객이 많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근처 셀프주유소에서 시간대 별로 방문차량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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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전자와 주유소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오일나우는 운전자를 분석하고 개인에게 알맞는 정보만 모아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주유소를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이동거리와 가격을 분석한 추천 주유소를 확인하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유소 부가서비스, 영업시간, 별점 등 자세한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오일나우 사장님용' 앱도 출시했습니다. 주유소 사장님은 점포 주변의 유가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 점포의 고객은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할지, 세차장이 필요한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운전자들은 주유소를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죠.

오일나우가 바라보는 문제와 해결 방법은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조성한 신기술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고 기술 특허를 이전 받았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의 1차 파트너로 선정 되었으며, 현대차 그룹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로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이고 불편한 결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유 간편결제', **더욱 고도화된 주유소 추천을 위한 '주유소 통합데이터 구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