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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미디어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엘리베이터’라는 공간에 설치된 엘리베이터TV가 떠오르시나요?
맞습니다. 현재 포미는 입주민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공간인 아파트, 오피스 ‘엘리베이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엘리베이터TV 사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는 입주민들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을 발굴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려고 해요.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입주민들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도 말이에요.
이를 위해 입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고 있는 팀.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함께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의 리더 선우인수님을 만나 이들의 미션, 목표는 무엇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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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포커스미디어가 더 많은 입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공간 특성을 잘 활용해 입주민의 생활에 기여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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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의 리더 선우인수입니다.
먼저 포커스미디어에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면, 아시다시피 기존의 포미는 ‘엘리베이터’라는 한정된 공간에 엘리베이터TV를 설치해 사업을 진행해 왔어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엘리베이터TV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고, 이제는 더 나아가 확장된 공간에서 입주민들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해서 생겨난게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이에요.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은 크게 신사업과 BTL(프로모션) 파트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세분화된 각 파트를 살펴보면 저희가 무슨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보다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첫번째 신사업 파트는 말 그대로 더 많은 입주민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발굴하기 위해 그들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우리를 보게 하는 것, 이것이 신사업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죠. 두번째 BTL 파트는 포미가 이미 만들어 놓은 접점 내에서 미드솜마르 파티, 포미데이와 같은 입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고 있어요. 이처럼 2개의 파트가 각각 수행하는 역할은 조금씩 다르지만, 입주민의 생활을 이롭게 하기 위함이라는 하나의 큰 목적을 가지고 함께 달려나가고 있답니다.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의 프로젝트는 크게 포미데이와 페스티벌로 나뉘고 추가로 기존 형태에서 머무르지 않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챌린지들이 있어요.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공간사업&프로모션팀은 입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고 있는데요. 현재 그 영역을 아파트 단지에서 동네로, 더 나아가 지역으로 차츰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