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님, 오늘 업무는 여기까지 하시죠."
"전선은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시 세울 수 없습니다."
"지휘관님이 없는 뒤에도 이 행성이 서 있게 만드는 것. 그게… 제가 싸우는 이유입니다."
"지휘관님이 사라지셔도, 남은 건 제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