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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현직자 tb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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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캠프 외부 인사 분들
김현정(BTBWA)
<aside>
- 타겟과 퍼널 설정이 바뀐 것 같다.
- 우리가 진행하는 목표가 여성 잡화이면 잡화로 가야 되는데, 가방으로 진행한 것 같다.
- 메타를 사용해서 광고를 집행했다고 해주셨는데, 어떤 목적으로 진행했는지도 같이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 트래픽/인지였다면, CTR & CPM
- 클릭/랜딩페이지 유입과 같은 유입 목적이였다면 CPC, 링크 클릭당 단가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됨.
- 그래서 캠페인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야 봐야되는 성과를 잘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 매체 성과만으로만 보는 브랜드는 아무 곳 도 없다. 그래서 GA와 같이 살펴본 점이 아주 좋았다.
궁극적으로 완성 제품을 만들 것이지만, 지금 시장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옵션으로 진행해보겠다라고 진행하면 “신제품 출시”라는 표현으로 진행해도 괜찮다.
식품/제조 쪽은 재고와의 싸움임.
그래서 시제품을 많이 찍어둘 수가 없음. 유행도 빨리 바뀌는 편이고.
</aside>
질문 : 출시 2주가 무료 변경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설계한 퍼널과 잘 맞아떨어지는 프로모션인가요?
- 저희가 준비한 퍼널에 속하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프로모션이라 생각되어서 진행해 보았습니다.
- 실제, 삼첩분식의 저당양배추볶이와 같이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심리적 거부감이라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저희가 만든 제품과 관련된 영역에 관심있는 분들이라서 호기심에서도 드셔보실 것 같습니다.
⇒ 의도는 잘 알겟지만, 뭔지 퍼널과 프로모션에 불균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버거, 건강하게 먹어볼래? 라는 문구를 사용하던가 병원 앞에 배너로 설치해서 관심을 유도하던가와 같은 형태로 진행해보는 것이 좀 더 퍼널에 맞는 프로모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