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를 즐기며 리움미술관의 “구정아” 강의를 들은 후
전시를 함께 감상하는 데이 트립 프로그램 입니다.

🥐 프로그램 1 — 라운지 브런치 & 구정아 작가에 대한 수업
갤러리 신라 라운지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구정아 작가에 대해 배우는 미니 클래스 입니다.
클래스 내용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
-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을 향과 냄새로 채우며 강한 인상을 남긴 구정아 작가의 리움미술관 개인전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이 ‘보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다룹니다.
- 미술관 곳곳에 흩어져 전시되어 있는 작업을 통해 전시가 하나의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확장된 환경으로 구성되는 방식을 살펴봅니다.
- 향, 자력, 기류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작동하는 요소들을 통해, 구정아 작가가 구축한 개념적 세계 “우쓰(OUSSS)”가 어떤 감각으로 작동하는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 가상도 현실도 아니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것을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 자체가 어떻게 재구성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봅니다.
- 전시를 함께 보면서 미술이 더 이상 하나의 이미지를 감상하는 일이 아니라, 공간을 지나고 감각을 통과하는 경험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강의자 이준엽은 8살부터 한국 현대 미술사에 절여져서 살아온 2세 낙하산 갤러리스트이자, 지금의 전설(작가)들을 유치원 가면서 뵙기도 하고, 전설들의 작업이 전설들이 아닐때 1-2개 부숴 먹은 현업 갤러리스트 중 가장 신선하고도 치명적인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파괴왕” 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기에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될것 입니다.
🖼 프로그램 2 — 리움미술관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