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지치고 번아웃이 오는 이유는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그냥 내가 하는 생각들과 내 감정들을 가만히 지켜보자.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드릴다운도 해보자. 답도 내 안에 있다.

명상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시간에 내 할 일을 하는 게 내 삶에 더 보탬이 된다고 생각했다.

여기저기서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시도는 몇 번 해봤지만 명상을 하려고 눈을 감고 앉아있으면 좀이 쑤셨고, 동시다발적으로 튀어나오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내게는 전혀 와닿지가 않았다.

명상 = 인지

그러다 마보를 통해 명상을 다시 접하면서 명상의 목적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생각들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들을 지켜보는 시간을 단 1분이라도 가지는 것이 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추천 어플

[마보](https://www.notion.so/96959f80ff814f39a44ab76d868ceb93)

[트로스트](https://www.notion.so/8c4f9883c3934e7a94d8c947517655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