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서로가 PR한 것을 다 봐야하지 않을까? 혹은 자기가 태그된 PR을 봐야하지 않을까? 혹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PR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까. 서로의 작업 상황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방법을 고민 중이다.
@JIHYUN KIM 팀원 모두가 백, 프론트 가리지 말고 코드를 알아야 할 것 같다. 모든 코드 작업이 끝나고 나서 이해하기엔 어려우니, PR 단위로 쪼개서 이해해가면 될 것 같다. 서로의 코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서비스를 더 잘 이해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정주연 하루 30분이든, 1시간이든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는 시간을 정하자. 그리고 그 시간에는 다른 사람의 PR을 보며 느낀 점 개선 점 궁금한 점을 남기자.
@혜원 강 오전 시간을 활용하면 좋겠다. 앞으로 회의 안건도 점점 줄어들 수 있고 오전에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스크럼 이후 점심 이전 시간을 활용해보면 좋겠다.
@이동재 정해진 시간에 모두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할당제를 해보면 어떨까?
@JIHYUN KIM 시간이 딱 정해져있고 다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같이 비운 시간을 활용하면 좋겠다.
@정주연 앞으로 회의 안건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서 오전 시간을 이용하는게 좋겠다. 오전 10시~10시30분 스크럼 진행, 10시30분~11시 회의 안건 처리, 11시 이후로 코드리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