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온디맨드 서비스 시작손상부분 사진으로 견적 가능

자동차 수리 비교 견적부터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교체 등 자동차 관리를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애프터 마켓’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카닥(대표 한현철)은 자동차 관련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닥은 지난 2013년부터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정보 비대칭이 가장 심한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자동차 수리 시장에서 비교 견적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8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 마켓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카닥은 전국 3000여 개의 파트너 사를 확보해 손상된 차량 사진 1장만 올리면 근처 5~6개 업체 수리 업체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카닥은 최근 엔진오일, 타이어 교환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엔진오일, 필터 등을 추천하고 공임비 등을 비교할 수 있다. 보험 비교 서비스도 시작했고, 카닥 테크센터 죽전과 카닥 스테이션 일산 등 직영 매장을 운영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