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의 파트너가 되어 주시겠어요?

급변하는 시대에서 업데이트연결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트레바리는 이전엔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라는 방법으로 '업데이트'와 '연결'을 만들어나가고 싶어하는 팀입니다.

파트너는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라는 트레바리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 동참해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멤버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돕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모임에서 대화하고 친해지는 재미에 집중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판에서 노는 데서 더 나아가, 판을 직접 까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분이신가요? 당신과 함께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해요!

트레바리 파트너가 되면,

트레바리 파트너 분들은 이렇게 느꼈어요.

<aside> 💬 2018년부터 트레바리와

함께 하고 계신 파트너 박소영 님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b6a7cefc-f447-47f5-9e55-db8f10d05924/_____.png

*"고백하자면 파트너를 시작한 이유는, 내가 책을 심사숙고해서 선택하고, 단어 하나하나 깊게 읽고, 열정적으로 번개도 하는 트레바리 모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었다.

그렇게 파트너를 시작한 이후로, 자연스럽게 취미는 트레바리가 되었다.

책 선정을 위해 평소에도 다양한 책을 찾아 읽고,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읽는 것을 넘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늘 고민하게 되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어디서 내가 이런 모임을 주도할 수 있겠는가! 공간도, 운영 규칙도, 독후감을 낼 수 있는 시스템까지 다 있다. 짱짱!!"*

</aside>

<aside> 💬 2017년부터 트레바리와

함께 하고 계신 파트너 이선재 님

https://s3-us-west-2.amazonaws.com/secure.notion-static.com/9758980d-2bae-446b-83b7-4c5f73e6258c/______2.png

*"'공부는 좀 더 빡세게 하고 싶고, 책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뭐 없나? 공부를 하려면 꼭 대학원까지 가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럴 거면 대학원 대신 트레바리 다닌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지인이랑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어쩌면 트레바리 파트너 하는 게 대학원 다니는 것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aside>

아래 두 가지 지원 요건을 모두 갖추셨다면 파트너에 지원할 수 있어요!

✔️ 지원 시점 기준, 트레바리 '함께 만드는 클럽' 최소 1개를 이미 완주한 분

✔️ 현재 멤버십 기간이거나, 멤버십 기간이 종료된 후 2개월이 지나지 않은 분 (멤버십이 종료된 시점이 n월일 시, n+2월의 마지막 날까지는 지원 조건이 충족됩니다.) 예) 1월 1일에 멤버십 기간이 종료된 분의 경우에도, 3월 31일까지는 트레바리 파트너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트레바리 파트너에 잘 맞아요.

<aside> 🧡 트레바리 미션에 공감 x 100 외치는 분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에 공감하며, 트레바리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

</aside>

<aside> 📚 책, 글쓰기, 대화를 좋아하는 분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고,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경계없이 대화하는 모든 과정을 즐기는 사람

</aside>

<aside> 🙏🏼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이해하는 분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존중할 줄 알며, 한 순간에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사람

</aside>

<aside> 💭 깊은 대화에 좋은 질문을 던지고 찐-하게 토론할 줄 아는 분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고 좋은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에 사명감을 느끼는 사람

</aside>

<aside> 🙆🏻 '오, 정말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라고 자주 묻는 분 모든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파워 긍정적인 마인드로 들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