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이삭과 리브가 (창 24:54-6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는데도 '지금 결단해야 한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하셨나요?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 질문
- 리브가의 즉각적 결단과 자연스럽게 연결
-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수준
2. 일터(직장, 사업장, 가정 등)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끼신 적이 있나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 이삭이 들에서 묵상하는 장면과 연결
- 일터와 신앙의 분리 문제를 다루는 본문 내용으로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리브가는 신랑 얼굴도 본 적 없고, 가나안 땅도 가본 적 없는데 즉시 떠나기로 결단합니다. 이런 결단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창 24:54-58) (참고 막 1:19-20, 창 12:1-4)
1-1. 라반의 전략
- 리브가의 오라버니 라반과 어머니가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고 요청함 (55절)
- 표면적으로는 가족과의 이별 시간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몸값을 더 높이려는 물질주의적 전략
- 라반은 창세기에서 지속적으로 물질을 중시하는 인물로 등장함 (야곱과의 관계에서도 동일한 패턴)
1-2. 아브라함 종의 원칙적 대응
-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6절)
-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신 일을 지체 없이 완수하려는 신앙적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