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오늘 대화 나누고 있는 스피커분들의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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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질문 1] 뉴스레터를 꾸준하게 발행할 수 있는 동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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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없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뉴스레터에서는 본업처럼 정확하게 써야한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으려고 해요. 완벽주의자 말고 완성주의자를 지향하는 게 꾸준함의 동기가 되는 것 같아요.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과정이 자동화가 돼요. 예전보다 척척 해내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물론 실력이 향상된 것도 있겠지만,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뉴스레터는 구독자와의 약속이고 정해진 마감이 있다 보니, 꾸준하게 쓰게 돼요. 우선 보내지 않으면 바로 반응이 오거든요.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만 두기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