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박한 기간으로 인해 리프레시 토큰 사용 및 소셜 로그인을 구현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강현주 (FE)
리프레시 토큰이 없어 리덕스로 로그인정보를 저장해 자동로그인 기능을 구현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 완성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김예은 (BE)
https 설정을 해줄 때, 개인 발급한 SSL 인증서를 사용했는데 바로 접속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가비아 같은 곳에서 구매해서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안장원 (BE)
이슈별로 작업을 진행하여 마지막에 리팩토링으로 패키지를 깔끔하게 정리못한게 아쉬웠음
ex)
한개로 합쳐도되는 dto
프론트에 HashMap형태로 값을 반환했는데 다른 dto, vo로 감싸지 못한 점
최수지 (BE)
바로 다음에 프로젝트가 또 있어서 시간 관계상 미니프로젝트 리펙토링을 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전소윤 (FE)
리액트 쿼리를 이용해서 리팩토링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못 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윤준수 (FE)
상태관리를 더 많이 사용해서 깔끔한 코드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여러 시도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Q2. 협업 시에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제원석 (BE)
시간이 촉박하여 문서작업이 조금 미흡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강현주 (FE)
초반에 프로젝트 기획에 대한 회의를 더 꼼꼼하게 했다면 중간에 페이지와 api 구성을 바꾼다거나,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삭제하면서 소요된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김예은 (BE)
금융 상품들을 테이블을 따로 나누지 않고, JPA 싱글테이블 전략을 사용하여 하나의 테이블로 설계하였는데, itemId로는 공통 컬럼 데이터만 가져와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점은 좋았지만, 이 프로젝트랑은 살짝 안맞았던 선택을 한 것 같아 아쉽다.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게 될 때 그 기술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이 프로젝트에 맞는 기술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적용해야겠습니다.
안장원 (BE)
배포 작업처럼 한명이 업무에 집중을 해야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에 다른 팀원과 문서작업 등 프로젝트를 위한 다른 작업을 안한게 시간활용 부분에서 아쉽습니다.
최수지 (BE)
전 솔직히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할 일을 다른 조원분께 도움만 받고 제가 한 일이 별로 없어서 민폐만 끼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 실력이 제일 아쉽네여 ㅎㅎ..우리 팀원들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전소윤 (FE)
조금 더 꼼꼼하게 기획을 못해서 조금 아쉽고, 처음 구성 단계에서 코드 일원화를 안하고 나중에 완성 후 수정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해지고 범위도 많아서 처음부터 잡고 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준수 (FE)
제가 작업 한 부분을 훨씬 더 자세하게 기록화 해두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기능 개발을 우선적으로 하려다 보니 수정 상황마다 따로 문서화를 해두지 못했는데 구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Q3.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어가는 것이 있나요?
제원석 (BE)
프로젝트의 조장을 맡으며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이끌어나가보면서 저의 단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단점들을 보완하여 다른 프로젝트 시에 더 원활한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강현주 (FE)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해보지 못한 기능들을 구현하며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 되었고, 팀 프로젝트다 보니 코드를 작성하다가 막히는 부분을 공유하며 서로 돕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프로젝트 초반에 팀 인원이 줄어들며 좌충우돌이 있긴 했지만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예은 (BE)
PR merge 시 모든 팀원이 코드리뷰 후 코멘트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확인한 팀원이 merge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렇게 하니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유가 쉽고 코드 오류를 발견하기에도 좋았다 ! 이번 프로젝트로 협업 능력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안장원 (BE)
프론트팀과 협업할 때 처음 기획을 통한 API명세서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git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슈를 먼저 진행해서 서로 이슈 내용 공유하고 pr후 코드리뷰를 거쳐서 merge하는 진행방식 등 다음에 협업시에도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최수지 (BE)
프로젝트 진행하기 전까지는 협업 진행을 해본적이 없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전혀 몰랐는데 좋은 팀원 분들을 만나서 전반적인 협업 진행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소윤 (FE)
PR merge 시 코드 리뷰 및 이슈로 서로 무슨 작업을 하고 해야 할 작업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코드에 대해 찾아보고 고민했던 부분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윤준수 (FE)
기술적인 많은 부분을 배웠고, 백엔드 팀과 처음 협업을 해보면서 데이터를 수정해가면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