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역구조동사(faltar, sobrar, convenir, importar, interesar, costar, preocupar, molestar)
단어/숙어
단어/숙어 |
뜻 |
예문/해석 |
por desgracia |
불행히도, |
|
안타깝게도 |
*반의어 : Por suerte, afortunadamente 다행히도 |
|
ex. Por desgracia, nos falta tiempo. |
|
|
sin + 동사원형 |
(동사원형) 하지 않고 |
ex. sin pensar |
생각 하지 않고 |
|
|
llevar a cabo |
실행하다, 완수하다, 이루어내다 |
- acabar 끝내다 |
- terminar 끝내다 |
| costar | 힘들게 하다, 비용을 야기하다 | costar에는 경제적, 체력적 등 여러가지 비용을 지불하다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힘들게 하다’라는 의미으로도 사용 됨.
ex. ¿No te cuesta levantarte tan temprano? |
| en estos momentos | 최근에 | - estos días 최근에
- en la actualidad 최근에 |
학습팁
역구조동사에서 me/te가 직접목적격대명사(~를)인지 간접목적격대명사(~에게) 인지 구분하는 방법 |
- preocupar 걱정시키다, molestar 성가시게하다, 귀찮게 하다 같은 동사는 감정적인 동요를 일으키는 동사(어쩐 주어가 상대방의 감정을 동요시키는 것) |
- 주어가 사람일 때는 직접목적격대명사 취급
ex. Me preocupas tù. (=직역하면, “너가 나를 걱정시킨다.”이므로)
여기서는 tù가 주어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me’는 직접목적격대명사
- 주어가 사물일 떄는 간접목적격대명사 취급
ex. Me preocupa tu salud. (나는 네 건강이 걱정돼.)
여기서는 salud(건강)이 주어가 되기 떄문에, 여기서 ‘me’는 간접목적격대명사
- 구조나 형태 자체는 같음. |
| ‘pensar en ~’과 ‘pensar + 동사’의 차이점 |
| - ‘~를 생각하다’는 의미로는 ‘pensar en ~’을 사용하지만, ‘~할 생각이다(계획이다)’의 의미로는 ‘pensar + 동사원형’의 구조를 사용함.
ex. Pienso en ti(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어)와 같이 ‘~를 생각하다’에서는 ‘pensar en ~’을 사용함.
하지만, “나는 오늘 일찍 잘 생각이야”와 같이 계획을 이야기 할 때는 ‘pensar + 동사원형’구조를 사용함. |
회화
Por desgracia, nos falta tiempo. |
Por desgracia = 안타깝게도/불행하게도, ‘falta’ 부족하다(역구조동사, 3인칭 단수) |
por desgracia의 반의어로는 ‘por suerte’가 있음. |
ex. Por suerte, nos falta tiempo. (다행히도, 우리는 시간이 부족해) |
안타깝게도, 우리는 시간이 부족해. |
¿Te importa aplazar la reunión el lunes? |
importa는 중요하다, 상관이 있다는 의미의 역구조동사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답을 할 때, |
- (동의) No, no me importa.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or Está bien
- (거절) Si, me importa. (불편해요)
가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 넌 회의를 월요일로 연기하는 게 불편하니? |
¿No te cuesta levantarte tan temprano? |
cuesta는 costar 힘들게 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역구조 동사임. |
tan temprano에서 ‘tan’은 ‘그렇게나’라는 의미를 가짐. 가령 muy temprano 하면 ‘아주 일찍’이지만, ‘tan temprano’는 그렇게나 일찍으로 비교대상이 있는 경우에 사용된다. |
너 그렇게나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지는 않아? |
응용문장
- 😲 Te veo mal cansado. Te conviene descansar. (너 많이 피곤해보여, 쉬는 게 네게 좋겠다.)
- 😷 Ahora tengo coronavirus. Si no te importa, me iré a casa. (나는 코로나에 걸렸어. 네가 상관이 없다면, 나는 집에 가야겠어.)
- 🤗 No pasa nada. ****No importa, está bien. (괜찮아. 상관없어, 괜찮아.)
- 😷 Perdona por molestarte. (성가시게 해서 미안해.)
- 🥺 Me preocupa tu salud. Por suerte, tenemos suficiente tiempo para terminar este trabajo. (나는 너의 건강이 걱정돼.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이 일을 완수할 충분한 시간이 있어.)
- 😷 Gracias. Hasta la próxima. (고마워, 다음에 만나!)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9
느낀점 :
Hoy yo quería comer una ‘Empanada’. Por eso fui a un restaurante peruano llamado Machu Picchu con mi madre. La última vez, el restaurante estaba cerrado. Pero hoy había mucha gente en el restaurante. Por eso tenía esperanzas. Sin embargo, el dueño del restaurante dijo que hoy habrá una fiesta. No vendí comida. Quería comer comida sudamericana y hablar en español. Sin embargo, no se me ocurrió el español, así que conversamos en inglés. La próxima vez, definitivamente comeré ampana en español. Por eso hoy también estudio españ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