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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튼의 서비스체인은 메인과 연결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블록체인
- 확장성을 기반으로써 한 아이디어이다.
- 어느상황에서 쓰이냐면
- 위의 이미지에서 가운데 큰 동그라미가 메인 넷이고, 양쪽으로 체인처럼연결되어있는게, 서비스 체인이다.
- 서비스 체인은 메인 체인의 신뢰를 고정시킨다고 생각하자.
- 메인 체인과 서비스 체인이 소통이 자유롭지는 않고, 오직 제한된 트렌젝션만 사용될 수 있다.
- 클레이의 전송도 추후 제약조건이 존제할 때에만 허용된다.
- 요약하면 서비스 체인은 독립된 서비스 공간을 구축해서 필요할때 메인넷의 신뢰를 고정 시키는 것
- 서비스 체인과 같은 기술은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체택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이더리움에서는 메인 네트워크만의 환경에서 한계를 느낌
- 이더리움은 플라즈마라는 체인을 공개했었는데, 제대로 된다면 메인넷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고 하는데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 클레이튼에서 서비스 체인 안에서는 트랜잭션에 소유되는 GAS 비용을 아예 안받게 설정이 가능하다.
- bAPP 개발자나 서비스 제공자가 서비스 체인안에서 자기가 원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유저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의 차이
- 이더리움은 단일 네트워크이다.
- 네트워크 구성간의 구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