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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주제 : 소셜 네트워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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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의 트렌드 문화 중 ‘갓생’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연말, 연초라는 시기적 특수성과 맞물릴 경우 ‘자기개발’에 대한 의지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Z세대 10명 중 9명 “올해부터 갓생산다” 자기계발 의지
응답자 300명 중 91.3%(274명)가 2023년 갓생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갓생살기에 도전한 비율(75%)보다 16.3%p 증가한 수치다. 설문조사 응답자 연령은 20대(51%), 30대(27.3%), 10대 이하(12%), 40대 이상(9.7%)로 구성됐다.
도전할 갓생 분야는 공부·재테크·자격증 취득과 같은 자기계발 분야(65.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미라클 모닝·물 마시기와 같은 건강 분야(52.6%), 댄스동아리·베이킹 등 취미생활(44.2%)도 인기가 많은 갓생 분야였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