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기 어려운 동료로 판단될 경우 피드백 후 경고(스트라이크)를 주는 제도.

서로 맞지 않아 일을 잘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면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스트라이크 절차 전에는 반드시 당사자에게 직접 문제 제기를 하고, 정확히 어떤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는지 말해야 합니다. 이후에도 바뀌지 않아 스트라이크 제도를 진행할 생각이라면 당사자에게도 꼭 전달해야 합니다.